| '서울촌놈' 김준호, 사주 풀이 듣다 자기반성…"앞으로 내기 안 하겠다" |
| 2020. 08.23(일)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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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촌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울촌놈'에서 코미디언 김준호가 급 자기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박세리, 한다감, 김준호가 대전 토박이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대전의 명산, 계룡산에 온 만큼 색다른 체험에 도전했다. 바로 사주를 보기로 한 것. 먼저 김준호가 사주 풀이를 받기로 했다. 역술가는 "일단 김준호 님은 한겨울에 피워놓은 모닥불 같은 사람이다. 위태로운 걸 뜻한다. 다만 엉망진창이라는 뜻은 아니다. 46세에 들어오면서부터 운이 바뀐 것으로 나왔다. 10년마다 운이 바뀌는데, 앞으로는 그냥 고속도로를 탄 듯 쭉 가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술가가 "다만 조심해야 할 게 바로 언행이다"라고 강조하자, 김준호는 죄인이 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이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건 안 하겠다. 내기 이런 것도 안 할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역술가는 하루 종일 티격태격한 박세리와 김준호와의 케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역술가는 "김준호와 박세리 간의 합이 너무 좋다"며 "김준호가 모닥불 같은 사람이라면, 박세리는 산 같은 사람이다. 또 박세리의 경우 25년 대운이 들어왔기 때문에 김준호는 박세리와 가까이 있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서울촌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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