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철원 고석정으로 포상 휴가…"바다가 아니라 다행"
2020. 08.23(일) 19:56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쩌다FC' 멤버들이 4강 진출 기념 포상 휴가를 떠났다.

23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4강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철원 고석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어쩌다 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쩌다 FC' 멤버들은 저마다의 패션을 뽐내며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특히 양준혁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어쩌다FC'는 "하와이안 룩은 너무한 거 아니냐. 아내분한테 한 번 물어보지 그랬냐"고 지적했고, 양준혁은 "난 마음에 든다. 심지어 오늘 원래 바다에 가는 줄 알았다"고 답했다.

패션 자존심을 건 멤버들끼리의 대화가 끝난 뒤에서야 정형돈은 "설마 오늘 이걸로 제주도 퉁 치려는 거 아니죠?"라고 안정환에게 물었고, 안정환은 "이와 관련해서 구단주와 오랜 대화를 나눴는데, 비행기는 안 된다는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 올해 첫 휴가인 만큼 장소를 강원도로 잡아봤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그럼 바다로 가야하지 않냐"고 발끈했지만, 오히려 멤버들은 "작년을 생각하면 바다가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뭉쳐야 찬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