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고은아 "동생 미르 아니었으면 재기 못 했을 것" 애정 |
| 2020. 08.22(토)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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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고은아 동생 미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고은아가 동생 미르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은아와 친언니, 동생 미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매니저로 등장한 친언니는 웬일인지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에 대해 친언니는 "오랜만에 나가는 광고 현장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가 무려 13년 만에 화장품 광고를 찍는 것. 고은아는 "남동생한테 먼저 연락이 왔었는데, 남동생이 잘못 온 줄 알고 재차 확인을 계속했다더라"라며 "남동생이 제가 들뜰까 봐 확정이 될 때까지 말을 안 해줬다. 계약서 찍기 직전에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위에서는 "미르가 진짜 소속사 대표님 같다"라고 반응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고은아는 "솔직히 가끔 남동생이 '내가 고은아 다시 재기시켰다'라고 가끔 장난으로 얘기하는데, 그 감사함을 너무 잘 안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남동생 아니었으면 지금 여기 못 앉아있었을 것"이라고 연거푸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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