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 "박준형과 신혼 첫날부터 싸웠다, 갈라설 생각까지" (아는형님) |
| 2020. 08.22(토) 21:53 |
| ||||
![]() |
| 김지혜 박준형 아는형님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형님'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결혼 초기에는 잘 맞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박준형-김지혜,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김지혜에게 "이 사람이랑 결혼하길 잘했다고 느껴질 때도 많지 않으냐"라고 물었고, 김지혜는 "솔직히 요즘 들어 더 그렇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사실 우리는 결혼하고 신혼 첫날부터 싸웠다. 그때부터 솔직히 갈라설 생각을 계속했다. 이건 아닌 것 같았다. 안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지혜는 "계속 그랬는데, 어차피 이렇게 결혼해서 살아야 되는 거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마음을 바꿔서 노력을 했고, 지금 결혼 16년 차인데, 요즘 들어 결혼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혜는 "그전까지는 다시 태어나면 결혼할 거냐고 질문하면 아예 안 태어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다시 태어나면 또 결혼할 거다"라고 말해 박준형을 기분 좋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