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6’ 진성 나이·암 투병·노래, 보릿고개 제친 모창능력자 우승 (ft.정동원) [종합] |
| 2020. 08.21(금)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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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히든싱어6’ 세 번째 라인업, 가수 진성 나이 잊은 국보급 보이스, 암 투병 사연과 진성 아내 간병 사연 회자, 모창능력자들의 따뜻한 팬심, 후배 ‘미스터트롯’ 정동원 분석 능력 등이 브라운관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날 우승은 진성 모창능력자 김완준 씨가 차지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는 MC 전현무 진행 아래 세 번째 라인업 원조가수 진성 나이, 노래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암 투병, 아내, 게스트 ‘미스터트롯’ 정동원, 김희재, 김수찬, 팽현숙 최양락, 여자친구 모창능력자 출연 아래 다양한 김원준 모창능력자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 레전드 가수, ‘히든싱어6’ 세 번째 라인업 진성 씨의 다양한 명곡들이 미션으로 대거 등장했다. 특히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이 게스트로 출격해 진성의 노래를 정확하게 분석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성 노래 ‘보릿고개’를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정동원은 1라운드부터 4번 안에 진성이 있다며 그의 노래를 향한 정확한 분석 능력을 드러냈다. 진성은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맞힌 정동원의 뛰어난 음악 영재 면모를 극찬하며, 정동원의 ‘보릿고개’ 무대를 극찬하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는 진성 히트 노래 ‘보릿고개’가 등장했다. 2라운드는 정동원조차 맞히지 못할 정도로 목소리나 디테일을 구분할 수 없었다. 다행히 진성은 탈락하지 않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게 됐다. 해당 곡 경우 진성이 어려운 시절, 자신의 고난과 시대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내 많은 어르신 음악 마니아들의 가슴을 건드린 곡이다. 3라운드 곡 진성 노래 ‘태클을 걸지마’ 역시 다양한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반향을 부른 곡이다. 진성 암 투병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모창능력자들은 팬심을 고백하며 다양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그는 “내가 다시 암 투병 이후 무대에 섰을 때 내가 다시 박수를 받을 수 있을까 두려웠다. 머리카락도 없는 상태에서 모자를 쓰고 방송에 나간 적 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진성은 “그때 생각한 건 팬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내 피와 살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떤 무대든 최선을 다해 내 목소리를 들려드리자는 생각을 했다”고 전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날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 경우 진성 노래 ‘보릿고개’를 훌륭하게 소화한 바, 이날 탁월한 분석능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퀄리티를 높였다. 정동원 군은 미성년자 관계로 밤 10시가 되자 녹화장을 떠났다. 마지막으로 4라운드에서는 진성, 모창능력자 김완준, 이탁 씨가 부르는 ‘안동역에서’가 공개됐다. 치열한 경합 장을 뚫고 놀랍게도 모창능력자 김완준 씨가 진성을 뚫고 우승자 자리를 차지했다. 진성 나이 1960년생, 현재 60대 초반이다. 진성 히트 노래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등이 있다. 진성 아내 경우 진성 암 투병 당시, 그를 지극히 간호하고 보필한 것으로 알려져 뭇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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