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김종국, 대환장 생목 라이브 대결 [T-데이]
2020. 08.21(금) 17:4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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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방송인 유재석, 가수 김종국 등 멤버들이 라이브 대결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아침부터 시작된 멤버들의 대환장 생목 라이브 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노래 부르기 미션에 돌입했다. 이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각자의 애창곡을 진지하게 열창하는 8인 8색 생목 라이브 진풍경을 연출했다.

유재석은 과한 바이브레이션과 더불어 본인 목소리에 잔뜩 심취한 채 조정석 버전의 '아로하'를 열창했다. 이광수는 생목 고음으로 조장혁의 '러브(Love)'를 부르며 자아도취 열창의 최고봉을 보여줬다.

반면 김종국은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목 라이브 대결이 끝난 뒤 멤버들은 "살면서 이런 점수를 본 적이 없다"라며 반전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는 23일 오후 5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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