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집 방문 자제 호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해주세요" [전문]
2020. 08.21(금) 16:45
율희
율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인 라붐 출신 율희가 팬들에게 집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가족들의 걱정으로 글을 적는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율희는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다만 개인적으로 집까지 찾아오시는 몇몇 분들에게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다"면서 "평소라면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하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접촉을 피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그리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다음은 율희 글 전문이다

조금 조심스러운 얘기이지만 가족들의 걱정으로 글을 적어보아요.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마음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저희집까지 찾아오시는 몇몇분들에게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재율이가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 얼굴 보려고 오시는것 같은데.. 평소라면 기쁜마음으로 반갑게 인사하고싶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분들이 불안에 떨고있고 저희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외부인접촉을 피하려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그리고 또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함께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아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리지만 여러차례 부탁을 드렸음에도 오늘도 이런일이 생겨 마음이 불편해 이렇게나마 전달을 드려봅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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