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목표? 호성적 나오면 감사하겠지만, 위로만으로 만족"
2020. 08.21(금) 09: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성적에 대한 기대보다는 위로를 주는 게 먼저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디지털 싱글 앨범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빌보드 차트 성적에 대한 포부와 목표에 대한 질문에 대해 슈가는 "저도 궁금하다"면서 "차트 순위는 항상 저희도 긴장과 설렘 속에서 지켜본다. 좋은 성적이 나오면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겠지만, 특정 성과를 목표로 삼기 보다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게 최선이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싱글 '다이너마이트' 대해서는 오히려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기에 힘을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하에 출발한 곡이기에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힘을 내시고 위안을 삼는 곡이었으면 좋겠다. 저희에게도, 팬들에게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힘이 되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왓 어 맨 가타 두?(What A Man Gotta Do?)',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의 '아이 러브 유스(I Love You's)'를 만든 뮤지션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