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임영웅, 100점 세례 "眞이야" [TV온에어]
2020. 08.21(금) 07:43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실력 발휘를 했다.

20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진행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신성 김수찬이 출연해 각 지역을 대표, 대결을 펼쳤다.

1분의 제한 시간 동안 전화 연결이 된 팬이 제안한 노래 중 한 곡을 불러 노래방 기계로 점수를 따지는 방식으로 대결이 진행됐다. 승자는 본선에 진출했다.

임영웅은 제주도 대표로 대결에 임했다. 임영웅은 팬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살펴보던 중 자신의 가수 데뷔 4주년을 맞이해 미혼모 시설과 어린 자녀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기부를 했다는 시청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임영웅은 시청자에게 성시경 '제주도 푸른 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임재범 '사랑', 류기진 '그 사람 찾으러 간다'를 신청했다. 임영웅은 고민하던 끝에 이선희의 노래를 골랐다.

임영웅은 난도 높은 이선희의 노래를 자신의 맞춤 옷을 입은 양 부드럽게 소화했다. 노래방 기계 역시 100점을 기록해 환호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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