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신곡, BTS 슈가 '대취타' 오마주…존경의 의미 담았다"(가요광장)
2020. 08.19(수) 13:16
정은지의 가요광장
정은지의 가요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천명훈이 '가요광장'에서 신곡 '명훈이 간다'를 소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천명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천명훈은 "트로트 가수로 지난 11일 데뷔했다. 홍잠언 선배나 정동원 선배가 롤 모델이다"라고 밝히며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지만, 후배도 있다. 강태관이라고, 저보다 이틀 늦게 데뷔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의 제목은 '명훈이 간다'다"라고 소개한 천명훈은 "티저 영상에 궁궐이 나오지 않냐. BTS 슈가의 '대취타'를 오마주했다. 존경의 의미를 담아 뮤직비디오를 퀄리티 있게 제작했다. 댄스 트로트이지만 감히 뉴트로트라고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지조는 "요즘 유행하는 건 다 붙이고 있다"고 해 정은지와 천명훈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정은지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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