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오늘(19일) 첫 방송, '설렘 자극' 관전포인트 셋
2020. 08.19(수) 09:31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바로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관전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특히 이날 첫 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풋풋한 첫사랑부터 어른의 성숙한 사랑까지 다양한 모습의 멜로가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영상은 서환(지수)이 교생 오예지(임수향)에게 첫눈에 반하는 순간으로 시작한다. '한 여름의 첫사랑이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예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서환의 순정남 면모가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그런 오예지의 곁에 또 다른 남자 서진(하석진)이 나타난다. 서진은 서환과 달리 거침없이 돌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한 여자를 두고 형제가 어떤 식으로 갈등을 겪을지 궁금케 했다. 그러나 곧 서진과 심상치 않은 관계인 캐리 정(황승언)이 나타나 본격적인 사각관계를 예고했다.

이처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기대감을 드높인 가운데, '내가예' 측은 본방사수를 유발하는 관전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1. 임수향·지수·하석진·황승언의 만남

'내가예'에는 4인 4색 매력의 임수향, 지수, 하석진, 황승언이 출연한다. 네 배우는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내가예'에는 어떤 개성이 담길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2. 서로의 인생을 바꾼 특별한 사랑!

'내가예'에는 가슴 깊은 곳에 상처를 가진 캐릭터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자 행복하고 싶은 여자 오예지를 시작으로, 풋풋한 소년이었지만 첫사랑을 만나고 남자로 성장하는 청춘 서환, 모든 것을 다 가진 불꽃같은 상남자 서진, 옛 연인 서진을 놓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한 여자 캐리 정까지. 각 캐릭터의 특별한 사연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높일 예정이다.

#3. 오경훈 감독X조현경 작가의 조합

'내가예'는 '즐거운 나의 집' '종합병원 2' '베토벤 바이러스' '불새' 등으로 안방극장을 떨리게 했던 오경훈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여기에 '대군 - 사랑을 그리다' '하녀들' 등에서 섬세한 캐릭터 심리 묘사를 선보였던 조현경 작가가 합류, 오경훈 감독과 '내가예'를 완성했다.

한편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내가예'는 1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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