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 김봉곤, 잘못된 교육 방법 "아빠만 모른다" [TV온에어] |
| 2020. 08.19(수)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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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머니? 김봉곤 큰딸 대학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부가 머니?' 김봉곤이 잘못된 자녀 교육법으로 지적을 받았다. 18일 밤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집에서는 김봉곤이 자녀 교육 관련 조언을 구했다. 이날 김봉곤은 도현의 소리 연습을 도왔다. 아침부터 가사 외우기에 매진했던 도현은 긴장감에 가사를 순간 잊어버렸다. 이에 김봉곤은 도현에게 왜 가사를 외우지 않았느냐고 채근했다. 이를 들은 도현은 "가사 까먹은 거 아니다. 외웠다"고 말했다. 김봉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옆에 있던 막내 딸에게 도현의 실력에 대해 물었고, 이를 지켜 보던 도현은 의욕을 상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봉곤은 도현이의 소리를 중단하고, 막내 딸에게 같은 대목을 시켰다. 이를 영상으로 보던 소리꾼 김나니는 "같은 대목을 시키는 건 확연히 비교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도 김봉곤의 잘못된 교육 방법에 대해 지적하며 "도현이가 동생보다 못한다고 생각하고 위축되고 소심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대해 "기죽어 있었던 것 같다"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김봉곤은 도현이의 심리 상태에 공감하는 전문가들에게 "그게 다 보이냐"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 보인다. 아빠만 모른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공부가 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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