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고세원에 애원 "합의서 써달라"
2020. 08.18(화) 20:21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7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7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고세원에게 애원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7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인은 강태인을 찾아가 "제발 나 좀 살려줘. 당신 부모에게 합의서 못 받으면 법정 구속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강태인은 "그래서 나랑 결혼을 앞둔 네가 내 아버지 죽어도 된다 그런짓 한 걸 나보고 용서해준다는 합의서를 써달라고?"라고 반문했다.

이에 오혜인은 "알아. 내가 잘못했다는 거 안다. 그래서 차은동 도와주지 않았나"라고 애원했다.

이어 오혜인은 "이러지 마라. 당신 위해 다 했는데 날 쳐낼 거냐"고 호소했다. 이에 강태인은 "네가 지금 재판 받고 있는 그 사건 막으려고 은동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와 내 아버지가 합의해줘도 되는지 은동이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오혜인은 "아직도 걔가 우선이냐"고 차은동을 우선에 두고 있는 강태인에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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