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신일, 강성민에 분노 "송민형 살리려면 빌어"
2020. 08.18(화) 19:55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7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7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강신일이 강성민에게 분노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7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혁은 아버지 최영국의 검사 결과에 분노했다. 이에 최준혁은 강태인에게 "네가 검사 결과 조작했냐. 우리 아버지 죽이려고"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강일섭은 크게 분노하며 최준혁의 뺨을 내리쳤다. 그러면서 강일섭은 "네 아버지 살리고 싶으면 고개 숙이고 빌어라. 살려 달라고 빌어라.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 네가 남의 아비 죽이려고 조작질 한 것처럼 우리 태인이도 그랬다고?"라며 화를 냈다.

이에 최준혁은 강태인에게 "너 나한테 당한 거 똑같이 갚아주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강태인은 "네 가족들 검사 결과가 조작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준혁은 "그래 내가 네 아버지 검사 결과 조작해서 수술 못 받게 한 것처럼"이라며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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