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박은빈, 음대생 변신 "전공생 수준으로 보이도록 연습"
2020. 08.18(화) 16:34
박은빈
박은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브람스' 배우 박은빈이 음대생으로 변신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이하 '브람스') 측은 "박은빈이 '브람스'를 통해 바이올린 전공 음대생으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람스'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클래식 음악인들의 세계라는 색다른 소재,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서 박은빈은 늦깎이 음대생 채송아 역할을 연기한다. 극 중 채송아는 경영대 졸업 후 바이올린을 향한 열정으로 같은 대학 음대에 재입학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박은빈은 꿈과 현실, 재능과 노력의 간극에서 열심히 부딪히고 고민하는 채송아의 모습을 그릴 전망이다.

박은빈은 바이올린을 전공한 역할인 만큼, 연주 장면들에 있어서 고민이 깊었다고 밝혔다. 그는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연주를 하며 촬영하고 싶었다. 바이올린을 그냥 연주할 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전공생 수준으로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레슨을 받고 연습을 했다"라고 전했다. 오는 31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은빈 | 브람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