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아나운서 "SBS에 사의 표명, 결혼은 아냐" [공식] |
| 2020. 08.17(월)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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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원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퇴사설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전달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제작 그노스) 주역 오지호,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예원은 오지호, 신소율과의 토크에 앞서 "지난주에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이 기사로 먼저 나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회사에 사의 표명한 것은 맞다. 지금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은 아니다.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내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예원은 "현재로서는 주어진 역할을 해내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씨네타운' 가족들에게 걱정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오는 8월 31일부로 퇴사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예원은 프리선언 이후에도 출연하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한 장예원은 현재 '씨네타운'과 SBS '본격연예 한밤', '동물농장'의 MC를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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