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첫 대회 3위 종료…감동의 드라마 선사 |
| 2020. 08.17(월)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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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가 첫 축구 대회에서 전체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구 대회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A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4강전에서 0대 1로 아쉽게 패했지만 옛날 현역 시절의 순수 열정을 다시금 꽃 피우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첫 경기부터 승승장구했던 어쩌다FC는 4강전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팀을 만나 거칠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상대팀은 거센 압박과 능수능란한 볼 스틸로 역습을 시도했는데, 이대훈에게는 2명이 압박 수비를 가해 공격 활로를 차단했다. 창과 방패처럼 이어진 기세 싸움은 전반전을 지나 후반전 중반을 넘어설 때까지 팽팽하게 유지, 준결승다운 박진감이 느껴졌다. 경기는 10분간 유효슈팅이 나오지 않은 정도로 팽팽했고, 양 팀 모두 막강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몸싸움 끝에 후반 19분 어쩌다FC의 골망이 흔들렸다. 김동현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상대팀은 세컨드 볼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4강전은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1점을 내주며 패했다. 난생처음 축구 대회에 출전한 어쩌다FC는 전체 3위로 첫 축구 대회를 끝맺었다. 무엇보다 어떤 상대를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팀워크와 안정환의 용병술이 빛을 발해 매 경기 쾌감을 더했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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