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마운틴무브먼트와 10개월 만에 결별…"각자의 길 가기로" [공식]
2020. 08.14(금) 11:36
고준희, 마운틴무브먼트
고준희, 마운틴무브먼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10개월 만에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와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14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고준희가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서로의 길이 같지 않다고 판단,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하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지난해 11월 배우 박해진 등이 소속된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고준희는 각종 뷰티프로그램과 시상식 등에 참여하며 근황을 밝혀왔다.

마운틴무브먼트 역시 고준희가 새롭게 자리를 잡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4월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배우 고준희를 상대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해 온 30명의 악플러들이 기소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고준희는 2013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 가운데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녀는 예뻤다' '언터처블' 등의 드라마와 '레드카펫' '결혼전야' 등의 영화에 출연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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