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영탁 ‘연하의 남자’vs강진 ‘찐이야’, 선후배 의리 [종합] |
| 2020. 08.14(금)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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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조항조 강진 나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강진, 그가 영탁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성주, 붐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선배 가수 진시몬, 조항조, 강진, 김범룡 등의 나이 잊은 시청자 신청곡 열창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영탁은 강진 ‘막걸리 한잔’을 열창하며 강진 유명세를 높였다. 강진은 “우리 영탁, 내가 아들처럼 좋아하는 존재다. ‘막걸리 한잔’ 불러줘서 너무나 고마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진은 “영탁아. 예전엔 내가 잘 나갔는데 이젠 네가 더 잘 나가잖냐. 내가 나이도 있고 그런데 더 해 먹어야 돼. 네가 양보 좀 해 주면 안 되겠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각자의 히트곡을 바꿔 불렀다. 영탁 경우 ‘연하의 남자’를, 강진 경우 영탁 히트곡 ‘찐이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었다. 영탁은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를 깔끔하고 노련하게 불렀다. 누나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 영탁의 노련한 스킬과 무대 매너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만 그는 긴장한 듯 가사 실수를 연발하기 시작했고 다시금 노래를 새롭게 시작했다. 영탁은 숱한 선배님들 앞에서 긴장감을 숨기고 두 번째 노래를 완벽하게 열창했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정동원, 이찬원, 장민호 등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영탁의 무대 매너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진 무대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젊은 영탁에게 밀릴까봐(?) 의상까지 영탁 의상을 준비한 그의 남다른 프로페셔널 정신이 돋보였다. 영탁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특별히 맞춤 제작한 옷이었다. 영탁은 도플갱어 스타일 강진의 노력에 감동과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노련한 강진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영탁 히트곡 ‘찐이야’를 제대로 소환했다. 나이와 세월을 뛰어넘는 선후배들의 의리가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한 방송분이었다. 강진 나이 1955년생, 영탁 나이 1983년생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진시몬 나이 1969년생, 김범룡 나이 1959년생, 조항조 나이 1959년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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