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 어워즈' ITZY, 아티스트상 수상 "앞으로도 팬들에 힘이 되겠다"
2020. 08.13(목) 20:14
ITZY, 소리바다 어워즈
ITZY,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ITZY가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아티스트상의 주인공이 됐다.

MC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진행을 맡은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13일 저녁 개최됐다.

이날 있지(ITZY)는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두 번째 신한류 아티스트상의 주인공이 됐다. 있지는 지난해 2월 데뷔한 이후 '2019 소리바다 어워즈' 신인상을 비롯해 각종 신인상을 휩쓴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연이어 상을 받은 있지는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한 뒤, "다음 주에 컴백을 하게 됐다. 무엇보다 저희를 기다려 준 팬분들께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다른 분들에게 힘이 되는 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무대에 오른 있지는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로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워너비'는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one & only ME'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한편 '소리바다 어워즈'의 온라인 생중계는 TikTok 앱과 LG U+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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