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진영X선미, 사제 간 폭로전→신곡 최초 무대까지
2020. 08.13(목) 07:54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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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선미가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진영, 선미, 김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미국병 대참사에 대한 해명부터 온라인에서 밈화되는 자신의 짤을 저장하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어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에피소드와 신곡 '웬 위 디스코' 리빙 레전드다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27년 가수이자 제작자로 롱런하는 비결을 증명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나간 뒤 박진영과 신곡 작업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방송 내내 선미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던 박진영은 동생 둘을 엄마처럼 품은 선미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활약 속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수요일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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