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수재민 지원 기부' 가요계 ★들, 선한 영향력 전파 [이슈&톡] |
| 2020. 08.12(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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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들 기부 행렬 동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로나19 지원에 이어, 폭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가요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박재범(Jay Park)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기획사인 AOMG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언택트 콘서트 'AOMG 쿼런틴 논스톱 라이브'를 열고 수익금 전체를 기부했다. AOMG의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을 비롯해 AOMG 소속사 아티스트와 동료 뮤지션들이 함께 유튜브, 트위치와 같은 스트리밍 채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걸그룹 마마무가 소속되어 있는 주식회사 RBW 역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마마무의 활동 의상 온라인 자선 경매 바자회 형태로 진행됐으며,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을 돕기 위한 가수들의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 MC몽은 최근 팬들과 함께 수재민 돕기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MC몽과 팬클럽인 몽키즈 회원들이 2020만 원을 기부한 것. 해당 모금은 MC몽과 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됐을 때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온라인 플리마켓을 열어 모아왔던 성금이다. '2020'이라는 의미는 남은 2020년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역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최강창민이 전달한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폭우로 인한 파손, 침수된 주거 개보수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 가운데 수지와 아이유는 수재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각각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와 아이유는 각각 본인의 본명 배수지와 이지은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과 옹성우도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엑스원 출신 김요한도 수재민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 역시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며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재민을 위해 선행에 나섰다. 이처럼 다수의 가수들이 성금을 전달하고, SNS를 통해 기부 독려에 나서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에 팬들 역시 좋아하는 가수의 이름으로 잇따라 피해 복구 성금을 전하고 있어 그야말로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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