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TOP6, '박사6'와 맞붙는다…"역대급 대결 될 것" [T-데이] |
| 2020. 08.12(수)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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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 TOP6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트로트 경력 230년의 '박사6'오 맞붙는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으로 구성된 '박사6'가 TOP6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사6'는 까마득한 후배인 TOP6에게 "TOP6 얼굴에서 빛이 난다. 평소에도 잘 지켜보고 있다"는 칭찬을 쏟아내며 선배미를 뿜어냈다. 심지어 강진은 "동대문 가서 TOP6에게 옷 한 벌씩 해주겠다"며 통 큰 애정을 과시했고 TOP6는 "너무나 영광이다. 이런 걸 어디서 하겠느냐"며 연신 기쁨을 표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하지만 따스한 분위기도 잠시, 1 대1 데스매치가 시작되자 TOP6와 '박사6'의 계급장을 뗀 진검 승부가 펼쳐졌다. '사랑의 콜센타' 안방주인인 TOP6는 "노래방 마스터는 저희랑 더 친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해 했고, '박사6'도 이에 지지 않고 "한 수 보여주겠다"며 여유로운 태도로 일관했다. 하지만 '박사6'는 TOP6가 연속 고득점을 터트리자 점차 사색이 됐고, 급기야 "기계를 부숴야 된다"며 1 대 1 데스매치에 100%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전 방송에서 '현역7'로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던 박구윤이 '박사6'로 다시 등장해 집중 견제를 받았다. "박구윤 씨는 거기 왜 계시는 거냐"는 TOP6 질문에 박구윤은 "오늘은 막내로 왔다"며 선배들의 당 셔틀은 물론, '박사6' 최연소 팀장으로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제작진은 "트롯 경력만 230년에 이르는 엄청난 연륜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트롯 열풍의 기초를 다져온 '박사6'와 트롯계 라이징스타 TOP6 간 만남은 세대를 뛰어넘은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트로트 사랑으로 똘똘 뭉친 12명의 무대로 역대급 귀 호강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사6'와 TOP6의 대결이 펼쳐질 '사랑의 콜센타'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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