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TV조선 '학교기담' 주연 캐스팅…김소혜와 호흡 [공식]
2020. 08.12(수) 11:54
이규현
이규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규현이 '학교기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KT와 TV조선의 씨네드라마 '학교기담 - 오지 않는 아이'(이하 '학교기담') 측은 12일 "이규현이 '학교기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학교기담' 시리즈 중 하나인 '오지 않는 아이'는 교생실습을 위해 지방학교로 내려간 수아(김소혜)가 부영석(정윤석)을 학교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규현은 극 중 교생실습을 나온 수아의 지도 담임교사 최지훈 역을 맡았다. 최지훈은 반듯한 겉모습과 달리 뻔뻔하고 능글맞은 태도의 인물로 이전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이순재 손자 역으로 찌질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이규현이 '학교기담'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학교기담'은 오는 27일 KT Seezn(시즌)에서 공개된 후 차례로 올레tv와 TV조선에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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