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오영실, 진실 믿지 못하고 오열 "강성민 짓 아니다" |
| 2020. 08.11(화)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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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약속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오영실이 진실을 믿지 못하고 오열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2회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이 차만종(이대연)의 죽음을 사주했다는 걸 믿지 못하고 무너지는 민주란(오영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주란은 최준혁이 경찰에 잡혀갔다는 것에 분노해 최명희(김나운)의 집을 찾았다. 민주란은 끝까지 "우리 준혁이가 그런 거 아니다. 차은동(박하나)이 모두 뒤집어 씌운 거다. 그럴 짓 안 할 사람인 거 알지 않냐"고 따졌다. 이에 한광훈(길용우)은 "우리 두 눈으로 확인했다. 걔 비서가 찍어 놓은 동영상 지훈이 처도 보고 우리도 다 봤다. 이래도 준혁이가 아니라고 할 거냐"고 소리쳤고, 그럼에도 최명희는 "우리 준혁이가 왜요. 걔가 왜 사람을 죽이라고 시키냐"고 반박했다. 이에 최명희는 "수술 비리, 그거 덮으려고요"라고 답했고, 한광훈은 "사람을 죽인 거다. 그것도 지훈이 장인을. 무슨 말인지 모르겠냐"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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