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장단콩빵, 남녀노소 입맛 저격한 비결은? |
| 2020. 08.11(화)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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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장단콩빵 사장이 남녀노소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을 공개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 빵집' 코너에서는 익숙한 재료로 특별한 빵을 만든다는 경기도 파주시의 한 빵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빵집 한가운데에는 오븐이 아닌 커피 로스터가 위치해 있어 궁금증을 키웠다. 더군다나 커피 로스터에서 나온 건 커피콩이 아닌 장단콩이었다. 이에 대해 사장은 "커피 로스팅 기계에는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이 장단콩이 갖고 있는 고소함을 극대화 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장단콩을 이용한 빵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이 지역의 장단콩이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다. 이 재료로 빵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재료만큼 만드는 방법도 특별했다. 사장은 장단콩가루를 비롯해 완두 콩, 견과류 등을 넣어 겉반죽을 완성했다. 속반죽은 여기에 찹쌀가루를 넣기만 하면 된다. 찹쌀가루는 기존 장단콩 반죽을 더 달콤하고 쫄깃하게 만들어줬다. 끝으로 사장은 장단콩을 추가적으로 뿌린 뒤 오븐에 구어 빵을 완성해냈다. 사장의 섬세함으로 완성된 장단콩빵은 그야말로 인기폭발. 맛을 본 손님은 "속에 콩이 꽉 차 있고 콩 맛이 너무 맛있다. 찰지면서 고소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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