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숭아학당' 임창정, 트롯맨 F4와 역대급 노래방 대결 펼친다 |
| 2020. 08.11(화)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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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임창정이 '뽕상아학당'에서 '미스터트롯' F4와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 F4 트롯맨들과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창정은 등장부터 선배 플렉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을 평소 롤모델로 꼽은 영탁은 마치 소녀팬이 된 듯 열렬히 환영했고, 웰컴 송까지 부르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트롯맨 F4는 임창정과 역대급 노래방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앞두고 임창정은 "패할 때마다 아들을 한 명씩 넘기겠다"는 남다른 선전포고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도 선배의 도발에 지지 않고 임창정의 노래인 '또 다시 사랑' 가사를 이용해 "잊고! 잊혀지고! 지워버리겠습니다"라고 도발했고, 이찬원 역시 "선배님! 바람과 함께 사라지세요"라고 외쳐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후 임창정과 트롯맨 F4의 대결이 시작됐고, 트롯맨 F4는 임창정의 명곡을 재해석해 감동적인 무대의 향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레전드 임창정 또한 저력을 발휘했다. 필살기인 고음으로 정면 승부를 가동한 임창정이 흡인력 있는 보이스로 트롯맨 F4와 제작진들에게까지 엄청난 감동을 선사했던 것. 제작진 측은 "임창정이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롯맨 F4는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 들었다 놨다 하며 독보적인 위엄을 자랑했다"며 "계속된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줄 임창정과 트롯맨 F4의 풍성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임창정과 트롯맨 F4의 대결이 담길 '뽕숭아학당'은 오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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