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호중, 초6 수학 문제에 당황 "문제가 뭐냐"
2020. 08.09(일) 22:49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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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 가수 김호중이 초등학교 6학년 수학 문제에 당황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정미애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호중, 영기, 안성훈 등 룸메이트 삼인방은 누군가의 집을 찾는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그 집은 바로 정미애의 집이었다. 정미애는 조재운, 조인성, 조아영 등 세 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었다.

정미애는 집 구경을 시켜준 뒤 삼인방과 마주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그러다 "(재운이가)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공부를 잘 안 한다. 그래서 공부를 도와주는 게 항상 힘들다"는 걱정을 늘여놨다.

이에 안성훈은 자신 있게 "뭐가 문제냐. 초등학교 수학은 쉽지 않냐. 숙제 한 번 가져와봐라"라고 했고, 정미애는 "만만히 볼 게 아니다. 우리 때랑 달라졌다"고 걱정했다. 정미애의 걱정처럼 삼인방은 수학 문제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호중은 "다시 한번 이야기해 줘봐라. 이렇게 재는 사탕 집이 있나?"고 의문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김호중은 "전 다 풀었다"는 재원의 말에 "나도 구했다. 답 나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호중은 단 한 번의 필기도 없이 암산으로 풀어내 모두의 의심을 샀다. 이에 안성훈은 "여기 답을 써봐라"라고 했고, 김호중은 이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호중은 현미경이 필요할 만큼 조그마한 글씨로 답을 써내려고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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