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박성웅 "子, 남들한테 내가 연기자인 거 티 내려고 하더라" |
| 2020. 08.09(일)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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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성웅이 '미우새'에서 아들에 대해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진들의 일상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박성웅은 "아들이 11살 됐다. 내가 배우라는 사실을 완벽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가끔 무대 인사도 다니고, TV도 나오고 하니까 좀 좋은가 보다. 아빠가 좀 자랑스러운가 보다. 내가 촬영을 갔다 오면 아내가 재밌는 일화를 들려준다. 아들이 엄마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타면 '아빠 촬영 갔나'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성웅은 "동엽이 형 아들도 똑같지 않냐. 동엽이 형 아들도 괜히 아빠의 이름을 붙여 '신동엽 아빠 어디 갔나?'라고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신동엽은 "어렸을 때 그랬다"며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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