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추성훈 로우킥에 털썩 "이걸 또 느꼈다"
2020. 08.09(일) 19:08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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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 가수 이승기가 추성훈의 로우킥을 체험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추성훈이 등장한 만큼 로우킥을 체험해보기로 했다. 이 가운데 추성훈은 "제대로 안 맞아보지 않았냐. 찬성이가 대충 대충 차더라. 그래서 재미없었다. 격투기를 배운다고 하면 제대로 맞아봐야 한다. 진짜 격투기는 위험하구나라는 걸 느껴야 한다"고 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격투기 선수인 김동현이 먼저 추성훈의 로우킥을 경험해보기로 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의 로우킥을 허벅지에 맞자마자 제 자리에 쓰러졌고, 김동현은 "관원들이 보고 있다"는 말에 억지로 일어나려 해 웃음을 샀다.

이어 로우킥을 맞아보지 못한 차은우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차은우 역시 로우킥을 맞곤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겨우 정신을 차린 차은우는 다음 주자로 이승기를 지목했다. 이승기는 "전 이미 경험해봤다"며 거절하려 했지만, 멤버들의 추천으로 어쩔 수 없이 추성훈의 앞에 섰다.

하지만 이승기는 시작부터 땀을 뻘뻘 흘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걱정하는 멤버들에 이승기는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다. 이 맛을 알아서 그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은 이승기의 허벅지를 가격했고, 이승기는 "이걸 또 느꼈다"고 고통스러워하며 바닥에 고꾸라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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