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김성경 "아들 군대 갔다, 벌써 20대" |
| 2020. 08.09(일)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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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성경이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홍석천과 김성경이 황석정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홍석천은 양치승 관장과 짜고 김성경을 헬스장에 등록시키려 설득했다. 김성경이 헬스장 등록을 할 시, 한 달에 한 번 양치승 관장이 직원들과 함께 홍석천의 식당에 가 회식을 하기로 약속했기 때문. 이에 홍석천은 "내 얼굴 보고 같이 하자. 내가 드라마에 꽂아주겠다"고 제안했고, 김성경은 "드라마는 됐고, 회식만 같이 가는 걸로 타협 보자"고 화답했다. 홍석천은 "석천이가 설득을 잘 한다"는 황석정의 말에 "이 여인, 밤마다 외로워서 할 게 없다. 우리처럼 외로운 사람들은 와서 운동해야 한다. 애 재우고 와서 운동하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성경은 "우리 애 군대 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벌써 군대 갔냐? 그런데 이렇게 훌륭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샀다. 이어 홍석천은 김성경에게 "살 빼면 뭘 하고 싶냐"고 물었고, 김성경은 "딱 붙는 옷을 다시 입어 보고 싶다"고 답했다. 홍석천 역시 이에 공감하며 "나도 그런 게 있다. 40대 초반까지만 해도 S나 M사이즈를 입으면 딱 붙었는데, 지금은 100사이즈를 입는다. 내 소원도 예전처럼 딱 붙는 옷을 입고 다니는 거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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