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오취리 사과 “의정부고 졸업사진 ‘관짝소년단’ 비판, 경솔했다” [입장전문] |
| 2020. 08.08(토)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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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오취리 동양인비하 국적 관짝소년단 인스타 인스타그램 나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동양인비하 논란에 더불어, 그가 의정부고 졸업사진 공개 비판에 관한 사과문을 냈다. 샘 오취리는 지난 6일 의정부고등학교(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밈(Meme) 패러디 졸업사진을 두고 흑인을 비하했다며 SNS를 통해 불편함을 토로했다. '관짝소년단' 밈은 아프리카 가나의 장례 문화를 두고 국내 누리꾼들이 붙인 일종의 별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밈은 망자의 관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았다. 이에 대해 국내 누리꾼들이 샘 오취리 역시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취한 적이 있다며, '역공'을 서슴지 않았다. 다음 날인 7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가 올린 사진과 글 때문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하다.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 제 의견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선을 넘었고 학생들의 허락 없이 사진을 올려서 죄송하다. 저는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라는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에 대해 샘 오취리는 "영어로 쓴 부분이, 한국의 교육이 잘못됐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해석하는 부분에 오해가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한국의 교육을 언급한 것이 아니었는데 충분히 오해가 생길 만한 글이었다"라고 전했다. 샘 오취리 국적 가나, 하지만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상황이다. 샘 오취리 나이 1991년생으로 서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하 샘 오취리 심경글 전문 제가 올린 사진과 글 때문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합니다.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제 의견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선을 넘었고 학생들의 허락 없이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그 부분에서 잘 못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쓴 부분이,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해석하는 부분에 오해가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의 교육을 언급한 것이 아니었는데 충분히 오해가 생길 만한 글이었습니다. Teakpop 차체가 한국Kpop 대해서 안좋은 얘기를 하는 줄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이 해시택을 전혀 쓰지 않았을 겁니다.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일들로 인해서 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배운 샘 오취리가 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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