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FM' 오지호 "조각 같은 얼굴, 좋은 점이 더 많다" |
| 2020. 08.07(금)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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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FM, 오지호, 신소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오지호가 '굿모닝FM'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말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제작 그노스)의 두 주역인 오지호와 신소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성규는 오지호를 바라보며 "몸도 조각이지만 얼굴도 조각이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보는 얼굴이라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눈웃음으도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오지호는 "조각 같은 얼굴을 가진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신인 때 공항 가면 한국말로 물어보는 분들이 없었다. 다 영어로 물어보셨다. 한국말로 답하긴 뭐 해서 다른 곳으로 가곤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는 "확실히 좋은 점이 더 많다. 연기할 때 캐릭터의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좋은 점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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