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편지 보낸 인물, 남문철 본인이었다
2020. 08.05(수) 22:34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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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십시일반'에서 의문의 편지를 보낸 인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5회에서는 의문의 편지를 보낸 인물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유빛나(김혜준)는 시계 소리에 이끌려 복도 끝에 있는 시계로 향했다. 이어 유빛나는 자신의 눈길을 끄는 장식품에 손을 댔고, 그 장식은 곧바로 떨어져 나와 아래에 숨겨져 있던 비밀 공간을 드러내게 했다.

해당 공간에는 SD카드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SD 카드 속에는 유인호(남문철)가 사망한 전날의 CCTV 영상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 유인호는 가족 구성원들이 잠든 각 방 앞으로 가 자신이 만든 비밀 편지를 문틈 사이로 넣었다. 의문의 편지를 전해 유인호를 죽게 만든 인물이 다름 아닌 유인호 본인이었던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유빛나는 두 손으로 입을 가로막으며 경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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