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명인이 만드는 120년 전통 떡갈비, 연매출 21억 비결은?
2020. 08.05(수) 19:07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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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연 매출 21억 원을 자랑하는 120년 전통의 떡갈비 집이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전남 담양군의 120년 전통 떡갈비 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장사의 신은 바로 담양에 위치해 있었다. 장사의 신이라는 수식어답게 이번 맛집은 하루 매출 무려 586만 원, 1년으로 계산하면 연 매출은 무려 21억 원에 달했다. 인기답게 장사의 신의 식당 앞에는 이곳을 찾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맛 역시 감탄 연발이었다. 대표 메뉴인 떡갈비를 맛본 손님들은 "맛이 끝내준다. 담양에 온 느낌이 난다"고 감탄했다. 심지어 일주일에 두 번 온다는 손님도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사의 신은 인기의 비결에 대해 먼저 "전통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무려 120년간 이 자리에서 대를 이으며 장사를 하고 있다고. 심지어 장사의 신은 떡갈비 명인 타이틀도 갖고 있는 인물이었다. 두 번째 비결은 바로 굽는 방법에 있었다. 사장은 "고기가 익어가는 정도를 보고 수분이 어느 정도 된다는 걸 예측을 한다. 보고 있다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손님 상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비결은 바로 장사의 신이 사용하는 고기였다. 사장은 한우 암소 갈비는 물론 늑간살, 살치살, 안창살, 갈비덧살 사용해 떡갈비를 만들고 있었다. 사장은 "암소는 지방층이 많고 부드럽다"며 한우 암소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일정한 맛을 위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일일이 고기를 손으로 썰어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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