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송은영의 트라우마 고백, 시청률 대폭 하락
2020. 08.05(수) 07:05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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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송은영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한 가운데, 시청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5.7%, 2부 5.6%, 3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4%, 2부 6.5%, 3부 7.4%보다 각각 0.7%p, 0.9%p, 1.0%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영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영은 "연고지도 없는 곳에서 7년 동안 있었다. 서울에 있으면 연기할 기회가 있으니까 흔들리더라. 주변에 이쪽 관계된 친구들이 많으니까 힘들었다. 모든 거를 끊고 일했다"라고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1, 2부는 각각 3.3%, 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MBC 'PD수첩'은 1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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