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딸 최초 공개 "장점만 닮았으면 좋겠다" [TV온에어] |
| 2020. 08.05(수)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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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부부의 딸이 최초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tvN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렸다. 전례없는 팬데믹으로 2020 정규 시즌 개막이 오리무중에 빠졌지만, 류현진에게는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 바로 딸의 탄생. 류현진은 "원정 가면 아내 혼자 있어야 할 상황인데, 지금 같이 있는 게 도움은 많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초보 아빠가 된 류현진은 육아용품을 소독하고, 일상 루틴을 바꾸는 등 육아를 위해 많은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야말로 딸 바보 아빠가 된 것. 류현진은 "딸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맙고, 모든 아빠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빠들 못지 않게 해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딸 태어날 때 눈물을 흘렸느냐는 질문에는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둘 다 눈물은 안 흘리고, 애기보고 웃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딸 얼굴은 "신비주의"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저와 와이프의 좋은 장점만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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