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등에 업고 화제성 '싹쓸이ing' [이슈&톡]
2020. 08.04(화) 16:39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두래곤, 유재석, 린다G, 이효리, 비룡,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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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가 싹쓰리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 중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싹쓰리는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을 휩쓸며 그야말로 연예계를 '싹쓸이' 중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7월 5주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8.6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11.41% 상승한 수치로 '놀면 뭐하니'는 자체 최고 순위인 비드라마 전체 2위에 올랐고, 동영상 조회수 역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더불어 싹쓰리 역시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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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는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그룹이다. 그동안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사랑받아온 유재석은 새로운 가수 캐릭터인 유두래곤을 선보임과 동시에, 린다G(이효리)·비룡(비)과 힘을 모아 혼성 그룹 싹쓰리를 새롭게 결성했다.

싹쓰리는 지난달 11일 '여름 안에서'의 리메이크 버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고, 같은 달 18일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싹쓰리는 '그 여름을 틀어줘'를 발매한 데 이어, 지난 1일엔 두 개의 싱글을 비롯해 3개의 솔로곡, 팬들이 원한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 등 총 8개의 트랙이 담긴 첫 앨범을 선보였다.

모두의 관심과 함께 데뷔한 싹쓰리의 행보는 시작부터 역대급이었다. 싹쓰리의 음원이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 첫 앨범이 발매된 지 3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주(inst)를 제외한 앨범의 모든 음원이 멜론 일간 순위 1위, 3위, 6위, 7위, 11위, 22위, 58위에 위치해 있는 등 남다른 인기를 뽐내고 있다.

싹쓰리의 데뷔 후보곡이었지만 아쉽게 선택되지 못한 박문치의 'Cool한42' 역시 95위에 랭크돼 있어 싹쓰리의 화제성을 짐작게 했다.

싹쓰리는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싹쓰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시 여기 바닷가'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에 등극, 2관왕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심지어 싹쓰리는 지금까지도 음원 차트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이번 주에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높은 화제성 뿐만 아니라 "모든 활동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펼치고 있는 싹쓰리이기에 과연 이들의 화제성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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