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제작진 "김혜준·오나라 과거 공개될 예정, 기대해달라"
2020. 08.04(화) 11:17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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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십시일반' 김혜준과 오나라의 과거가 드디어 드러난다.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제작진은 4일 빛나(김혜준)와 지혜(오나라)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젊은 지혜와 어린 빛나의 모습이 담겼다. 지혜는 빛나에게 인형을 건넨 뒤 새끼손가락을 들며 무언가를 약속하고 있고, 빛나는 그런 지혜를 바라보고만 있다. 그러나 곧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빛나를 바라보는 지혜의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내일(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빛나와 지혜의 과거가 공개된다. 드라마는 화가의 죽음부터 보여주지만, 이들 가족의 이야기는 훨씬 예전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에 이들의 과거가 현재의 사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해하며 본 방송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과연 과거 빛나와 지혜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사건이 유인호(남문철)의 사망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지는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십시일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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