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사칭 피해 호소 "메시지에 속지 마라" [TD#]
2020. 08.04(화) 10:37
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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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태성이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이태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계정을 사칭해서 팬 여러분들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영어로 보내는 계정이 있다. 메시지에 속지 말아라. 신고는 해서 지금 계정이 나오지 않지만, 다른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조심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팬이 이태성이라고 사칭하는 계정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팬은 이태성에게 "누군가 당신의 계정을 부정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4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한 이태성은 영화 '사랑니',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9회말 2아웃', '장난스런 키스', '살맛납니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태성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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