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코리아' 수현, 엘사로 변신한다 [T-데이]
2020. 07.31(금) 11:19
비긴어게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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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아이스링크 빙판 위에서 시원한 버스킹을 펼친다.

8월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시즌 사상 최초로 멤버들이 아이스링크장의 빙판 위에서 이색 버스킹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도전을 잠시 멈추게 된, 그럼에도 꿈을 위해 또다시 훈련을 하고 있는 운동선수들에 위로의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이들을 초대했다.

특히 수현은 버스킹 장소와 걸맞은 선곡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여러 애니메이션 OST를 불러 화제를 모은 수현이 선택한 곡은 바로 '겨울왕국 2'의 OST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 수현은 "이 노래를 아이스링크장에서 할 줄 몰랐다"며 들뜬 속마음을 내비쳤다. 심지어 수현은 스케이트를 타고 링크장을 누비며 이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정승환은 태연의 '파인(Fine)'을 선곡해 시원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선수들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었던 곡"이라며 영화 '국가대표'의 OST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선곡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무더위를 식힐 시원한 선곡으로 가득한 '비긴어게인 코리아'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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