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박인환, "새사람 되겠다"는 강신조에 "기본부터 배워라" |
| 2020. 07.30(목)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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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유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강신조에 기본부터 배우라고 강조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73회에서는 방황하던 부백두(강신조)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백두는 다시 부영배를 찾아 "그동안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 이제부터 저 아버지는 물론 이 사람한테 빚 갚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고, 아내 윤민주는 "이번 기회가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더라"라며 부백두의 등을 밀어줬다. 이를 들은 부영배는 "첫째인 너희들이 나서주면 물론 좋다. 새사람이 된 심정으로 임해봐라"라고 말하면서도 "다만 당장은 어렵다. 내가 뱉은 말도 있고, 다른 동생들 보기에도 말이 나올 수 있으니 약속한 대로 연말까지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에 부백두는 "동생들한테 부족한 부분 보이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사무실 역시 모두 오픈해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부영배는 "백두만 믿고 있을 순 없지 않냐. 넌 정건이(조순창)한테 기본부터 배워라. 일단 불 지피는 법부터 몸에 익혀라. 그리고 향수 같은 거 뿌리고 다니지 말고 씻고 다녀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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