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 갑질 논란' 박수인, 오늘(30일) 기자회견 "직접 밝힐 것" |
| 2020. 07.30(목)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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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박수인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박수인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의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 내용을 정정하고자 저의 이름과 신상을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 대응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건을 맡으신 저의 담당 변호사와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한 매체는 박수인이 지난달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의 태도를 문제 삼아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수인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당시 캐디의 해동이 비매너적이었다. 그래서 고객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말했을 뿐이다. 그게 갑질이냐"라며"앞에 두 팀이 밀려서 진행을 못 했다. 근데 기사를 보면 우리가 마치 잘못한 것처럼 나와 있다. 골프장에 사과를 받기 위해 연락했는데, 캐디 연결도 안 해줬다. 제가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수인은 이날 진행될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논란을 일단락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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