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디지털 장의사 1호 "N번방 가해자, 삭제 건당 1억 제시" |
| 2020. 07.29(수)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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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디지털 장의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디지털 장의사 1호 김호진 씨가 의뢰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직업의 세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는 "모델 에이전시를 하던 중 초등학교 5학년 꼬마 아이가 악플 때문에 학교를 못갔다. 그걸 지우다가 디지털 장의사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는 "100건 미만은 건당 계산하고 100건 이상은 월 단위로 계산한다"면서 "보통 3만원에서 300만원 선이다"라고 수익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는 고객 연령대에 대해 "10대 20대 30대 순으로 의뢰가 많다"면서 "10대들은 왕따 당한 기록이나 다른 팬덤에 남긴 악플 같은 걸 지워달라고 한다. 10대는 무료로 해준다. 200시간 봉사 하고 오라고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는 가장 큰 의뢰 액수에 대한 질문에 "최근 문제가 된 N번방 가해자가 자신의 신상정보가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 올라가서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삭제해달라고 했다"면서 "삭제를 건당 1억을 준다고 하더라. 그런데 의뢰를 받을 수 없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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