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오나라 vs 김정영 대치 상황 포착, 긴장감 ↑
2020. 07.29(수) 11:25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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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십시일반' 오나라와 김정영의 갈등이 폭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에서는 화가의 20년 전 내연녀 김지혜(오나라)와, 이 관계로 화가와 이혼하게 된 지설영(김정영)이 맞붙는다.

앞선 방송에서는 김지혜와 지설영의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지혜는 화가의 호적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 자신의 딸 빛나(김혜준)라는 점을 강조했고, 설영은 지금 화가 곁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이 가운데 '십시일반' 제작진은 김지혜와 지설영의 대치 상황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푼수 같은 모습과는 달리, 지설영의 방에 찾아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지설영 역시 이에 지지 않고 김지혜에게 맞서고 있다. 과연 김지혜가 이토록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일지, 지혜와 설영의 갈등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오늘(29일) 지혜와 설영의 갈등이 폭발한다. 이로 인해 저택 안의 긴장감도 더욱 올라갈 예정"이라며 "오나라와 김정영은 인물들의 상황에 집중해 현장을 압도하는 열연을 펼쳤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며 3회 방송을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십시일반' 3회는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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