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훌륭' 강남♥이상화 유기견 입양→강형욱 입질犬 완벽 교육 [종합] |
| 2020. 07.28(화)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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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훌륭하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남 이상화 부부가 유기견을 입양했다. 강형욱은 입질하는 문제 반려견의 행동을 완벽 교정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유기견 찌개를 식구로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보조 MC, 제시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시는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 애견인이었고, 강남은 이날 촬영을 위해 유기동물센터를 찾아 유기견을 실제로 입양했다. 강형욱은 "음식 이름을 지어주면 오래 산다"고 말했고, 강남은 찌개라고 이름 지은 유기견에게 반한 나머지 이상화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허락을 맡았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일주일 뒤 센터를 다시 찾아 정식 입양 절차를 밟았다. 이어 네 사람은 이날의 문제견 아루를 만났다. 수 차례 파양을 당하며 공격성이 세진 아루는 주인 가족들에게도 입질을 쉬지 않는 포메라니안이었다. 이경규와 제시가 먼저 가슴줄 메기에 도전했지만 두 사람 모두 손을 물리며 실패했다. 이후 강형욱이 나섰다. 강형욱은 맨손, 팔꿈치, 발 등을 내주며 아루의 기세를 꺾었다. 피가 나는 강형욱의 상처를 본 주인 가족들은 미안함에 어쩔 줄을 몰라했지만 강형욱은 차분하게 교육을 이어 나갔다. 강남은 지칠 줄 모르고 입질을 계속하는 아루를 보며 "쟤 정말 보통이 아니다"라고 경악했다. 결국 아루는 강형욱과 오랜 시간 대치 끝에 기가 죽었다. 가슴줄 대신 목줄부터 메는 훈련을 하기로 한 아루는 주 보호자인 둘째 딸과 함께 산책에 도전했다. 둘째 딸은 침착한 태도로 아루를 다독였고, 마침내 집 밖에서 처음으로 아루를 안는 데 성공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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