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유산' 남성진 파산→김가연, 박인환에 애원 [종합] |
| 2020. 07.27(월)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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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기막힌 유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김가연이 남편 남성진의 파산에 박인환에게 애원했다. 27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리는 남편 부금강의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었다. 집 안에 차압 딱지까지 붙자, 신애리는 부루나 면옥을 찾아가 부영배에게 애원했다. 신애리는 "애들이랑 살 집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집안이 빨간 딱지로 도배됐다"며 "지금이라도 돈만 가져가면 된다"고 부영배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부영배는 냉정했다. 신애리는 "설악 도련님은 유학 보내주시고 형님(부백두) 집은 건물 관리하며 놀고 먹게 해주지 않았느냐"고 막말했고, 부영배는 "잘 살 때는 부모고 형제고 나 몰라라 하더니 이제 와서 난리냐. 명절 빼고 이 집에 드나든 적은 있느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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