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 만세' 김수찬 "임영웅 선택해 0점, 후회 없다…빵 CF 노리는 중"
2020. 07.27(월) 15:42
두시 만세
두시 만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수찬이 임영웅과의 대결에서 0점을 받아 '미스터트롯'을 탈락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에는 가수 김수찬과 숙행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찬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하게 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 '미스트롯'이 워낙 잘 돼서 '미스터트롯'도 당연히 잘 될거라 생각했다. 또 만약 내가 '미스터트롯'에 안 나가게 되면 연말에 라인업에서 밀릴까 봐, 먹고살기 위해 나갔다 내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적어질까 봐, 내 이름을 알려드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솔직히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임영웅과의 대결에서 0점을 받았을 당시도 함께 회상했다. 김수찬은 "최종적으로 10등을 달성했지만, 차라리 1등이랑 붙은 뒤에 떨어져 다행이었다. 지난 얘기 해봤자 큰 의미는 없지만 임팩트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수찬은 "선택에 다른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기에 후회는 없다"며 " 멋진 무대를 만드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스러웠다. 또 0점이라 임팩트가 있었다. 함께 0점을 내린 나태주와 함께 빵 CF 노리고 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두시 만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두시 만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