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 만세' 숙행 "열정 과다로 '자숙행' 된 적 있다" 고백
2020. 07.27(월) 15:31
두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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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숙행이 '두시 만세'에서 '자숙행'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비화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에는 가수 김수찬과 숙행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숙행은 "최근 새 싱글 '와이 낫?(Why Not?)'을 발매했다"는 근황을 밝히며 "많이 준비했다는 말을 듣기 위해 특히 의상 제작에 공을 많이 들렸다. 이번 스타일리스트 분이 '미스트롯' 콘서트 때부터 함께 해주시던 분인데, 사실 그분이 배우만 스타일링 해주시던 분이었다. 그래서 내 스타일링은 죽어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내가 1주일 동안 따라다니며 설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숙행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자숙행' 별명을 얻게 된 비화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숙행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가수들이 요즘 많이 쉬고 있지 않냐. 그래서 자기 발전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려 했는데,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자숙하고 있다고 답한 적 있다. 그 이후로 '자숙행'이 됐다"며 웃었다.

한편 숙행은 지난 23일 새 싱글 'Why Not?'을 발매했다. 'Why Not?'의 타이틀곡 '여자라서'는 시간 앞에 무너지지 않는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주는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두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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