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소진, 야무진 경제 라이프 '중고거래 성공에 기쁨 만끽' [TV온에어]
2020. 07.26(일) 06:30
온앤오프 소진
온앤오프 소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온앤오프' 소진이 야무진 경제 라이프를 그렸다.

2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걸그룹에서 배우로 자리잡은 박소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진은 걸스데이에서 리더이자 든든한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시절이 무색하지 않게 여전히 똑부러지고 야무진 일상을 자랑했다.

특히 소진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모바일 중고거래 어플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진은 "제가 잘 쓰지 않는 것을 남이 더 잘 써주면 기분 좋을 것 같고, 갖고 있으면 짐이지 않느냐. 미니멀리스트에 욕심이 있어서 하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소진은 주변 시세 검색하기,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리기, 자세하게 업로드하기 등 경험에 바탕한 중고 거래 꿀팁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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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소진은 쿠션, 신발 정리대, 운동화, 피규어 등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을 판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백팩을 판매하기 위해 스쿠터를 타고 나서 구매자와 만나 거래까지 성사하는 등 남다른 경제관념과 생활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적은 금액이지만, "나 오늘 되게 부자다"라며 거래 성공에 대해 굉장한 만족감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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